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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17 G_STAR AORUS(어로스) Booth

이 헤드셋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는데 최근 트랜드인 무선 게이밍 헤드셋이 아닌 것은 상당히 아쉬우나 정말 엄청나게 가볍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들과는 확실히 다른 음질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G_STAR를 통해서 만나 본 제품 중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왠지 XM300의 아쉬움을 이 헤드셋과 방수가 되는 비키스타일의 기계식 키보드(광축)가 대신 채워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필자의 손은 작은 편에 속하는데 뭔가 좀 아쉬운 그립감이였다. (XM300이 진짜 그립감은 지존인데... ㅠ)







   AORUS(어로스) Booth 

AORUS도 게임 관련 행사에 제법 많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번 G_STAR 행사만큼은 가장 큰 역대급으로 엄청난 크기의 부스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렇게 큰 부스를 본 느낌은 GIGABYTE 社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AORUS 폭발적인 마케팅 진행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제품들과 이벤트 등을 만나 볼 수 있었으며 G_STAR 행사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재미까지 전해주고자 하는 노력 또한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