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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리뷰

핫라인 게임즈의 마스터 마우스 피트 간단 소개

금일 간단 리뷰로 소개할 제품은 마우스 활동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하는 마우스 피트 핫라인 게임즈 社의 마스터 마우스 피트 이다.






패키지 구성은 위 사진과 같다. 검은색의 베이스에 중앙에 핫라인 게임즈 社의 로고가 빨간 색상으로 이미지 삽입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중으로 박스가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다.





박스를 열어보면 편지봉투 같은 느낌의 구성품 두 개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쪽에는 피드가 한 쪽에는 알콜 솜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필자의 G502 RGB에 기존 피트를 뜯어내고 핫라인 게임즈 마스터 피트를 붙여 보았다. 혹시나 깔끔하게 뜯어지지 못할 경우 알콜솜을 이용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깔끔하게 다 붙히고 난 후 필자의 마우스패드 steelseries 社의 Qck prism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브레이킹 패드 면과 슬라이딩 패드면 둘 다 테스트를 간단하게 해 본 결과 기존 피트와 비교해 보았을 때 기스와 상처 등에서의 내구성 면에서도 강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존 피트보다 슬라이딩 활동이 더 부드럽고 잘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브래이킹을 하는 부분에서 컨트롤이 잘 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테프론 글라이드(마우스 피트)를 구매하시고 부착하여 사용하실 때 얇고 투명한 보호 필름을 안 때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다. 물론 안 때고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구매한 피트를 제대로 사용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꼭 보호 필름을 때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기 자신의 인생마우스가 피트에 손상이 가거나 오래 사용하여 마모가 되었을 경우 타오바오에서나 국내에서는 GD시스템을 이용하여 피트 리스트에 자기가 구매할 마우스가 있다면 여비로 몇개 구매 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 핫라인 게임즈 社의 마스터 마우스 피트(테프론 글라이드) 간단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